맛있고, 친절하고, 위생적이고, 크게 알려지지 않은’ 네 가지 조건에 부합되는 맛집들을 소개한다. 심하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중독된 ‘단골 마니아’를 줄줄이 확보하고 있는 집들이다. 오늘은 맛과, 조리법과, 세월의 최강자 네 곳을 소개한다.
칼칼한 맛의 해장 파스타
칼칼한 맛의 해장 파스타

제이엘 키친
제이엘 키친은 아내 Jolly 와 남편 Leo 가 함께 운영하는 작은 레스토랑이다.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하다 만난 커플은 결혼 후 그들만의 공간을 만들었다. 주방 사이즈가 여의치 않아 처음엔 가벼운 브런치 메뉴와 와인, 음료 등으로 시작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변모했다. 홀은 아내가, 주방은 남편이 맡고 있지만 메뉴 개발 할 때면 10년 요리경력의 아내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때만큼은 사이좋은 부부도 아웅다웅한다.
다양한 종류의 매운맛 파스타로 알려진 이 집의 독창적인 메뉴들은 맞은편 건물의 회사 중역들에게 해장용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스파이시 올리브 오일 파스타는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얼큰하고 화한 맛으로 케이퍼, 새우, 매콤한 태국 고추가 들어간다. 최근에 개발된 케이준 크림 파스타는 부드러운 매운맛으로 인기가 좋다.
info
메뉴 스파이시 올리브 오일 파스타 1만1000원, 케이준크림 파스타 1만2000원, JL와플 9000원
영업시간 14:00~24:00 (토 휴무)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425-1 세양아르비체 102동103호
찾아가는 길 이수역 5번 출구 탐앤탐스 끼고 우회전, 건너편에 바로 보임
문의 070-7607-8529
검은콩 웰빙 콩국수
제이엘 키친은 아내 Jolly 와 남편 Leo 가 함께 운영하는 작은 레스토랑이다.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하다 만난 커플은 결혼 후 그들만의 공간을 만들었다. 주방 사이즈가 여의치 않아 처음엔 가벼운 브런치 메뉴와 와인, 음료 등으로 시작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변모했다. 홀은 아내가, 주방은 남편이 맡고 있지만 메뉴 개발 할 때면 10년 요리경력의 아내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때만큼은 사이좋은 부부도 아웅다웅한다.
다양한 종류의 매운맛 파스타로 알려진 이 집의 독창적인 메뉴들은 맞은편 건물의 회사 중역들에게 해장용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스파이시 올리브 오일 파스타는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얼큰하고 화한 맛으로 케이퍼, 새우, 매콤한 태국 고추가 들어간다. 최근에 개발된 케이준 크림 파스타는 부드러운 매운맛으로 인기가 좋다.
info
메뉴 스파이시 올리브 오일 파스타 1만1000원, 케이준크림 파스타 1만2000원, JL와플 9000원
영업시간 14:00~24:00 (토 휴무)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425-1 세양아르비체 102동103호
찾아가는 길 이수역 5번 출구 탐앤탐스 끼고 우회전, 건너편에 바로 보임
문의 070-7607-8529
검은콩 웰빙 콩국수

가마솥콩순두부
변화무쌍한 방배동 먹자골목에 11년째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콩으로 유명한 집이다. 가마솥으로 끓여내는 순두부, 콩비지의 진하고 구수한 맛은 일대에서 독보적이다. 3층 건물 전체를 쓰고 있지만 손님이 북적이는 시간이면 식당은 더 좁아 보이기만 한다. 식당 밖에까지 냉장고며 고무통들이 복잡하게 나와 있고 1층 홀에도 콩가마니가 쌓여 있다.
햇살이 따가워지는 5월부터 개시하는 콩국수는 하절기 독점 인기메뉴이다. 가늘게 채를 썬 오이가 가지런히 올려 나오는 콩국수에는 푸르스름한 빛이 돈다. 몸에 좋은 서리태를 넣었기 때문이다. 국물은 간을 하기 전에 먹어봐도 맛이 좋고, 뻑뻑하다고 표현할 만큼 찰기가 있어 걸쭉하다.
100% 국산 콩으로 검은 콩과 흰 콩이 2:1, 잣까지 갈아 넣어 고소한 맛을 더했다. 소금은 구운 소금으로 일반 소금보다 짜기 때문에 조금씩 넣어가면서 간을 맞추어야 한다.
열무김치를 챙겨 먹을 틈도 없이 시원하게 훌훌 한 그릇 뚝딱이다. 아쉬움에 입맛을 다시며 문을 나선다. 오후 나절 내내 뱃속이 든든하다.
info
메뉴 서리태콩국수 8000원, 굴순두부 7000원, 생두부 1만4000원
영업시간 08:00~22:30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450-7
찾아가는 길 사당역 11번 출구 앞 골목으로 들어가 맞은 편 호림수산 골목으로 직진
문의 02-584-2900
모처럼 대박식당
변화무쌍한 방배동 먹자골목에 11년째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콩으로 유명한 집이다. 가마솥으로 끓여내는 순두부, 콩비지의 진하고 구수한 맛은 일대에서 독보적이다. 3층 건물 전체를 쓰고 있지만 손님이 북적이는 시간이면 식당은 더 좁아 보이기만 한다. 식당 밖에까지 냉장고며 고무통들이 복잡하게 나와 있고 1층 홀에도 콩가마니가 쌓여 있다.
햇살이 따가워지는 5월부터 개시하는 콩국수는 하절기 독점 인기메뉴이다. 가늘게 채를 썬 오이가 가지런히 올려 나오는 콩국수에는 푸르스름한 빛이 돈다. 몸에 좋은 서리태를 넣었기 때문이다. 국물은 간을 하기 전에 먹어봐도 맛이 좋고, 뻑뻑하다고 표현할 만큼 찰기가 있어 걸쭉하다.
100% 국산 콩으로 검은 콩과 흰 콩이 2:1, 잣까지 갈아 넣어 고소한 맛을 더했다. 소금은 구운 소금으로 일반 소금보다 짜기 때문에 조금씩 넣어가면서 간을 맞추어야 한다.
열무김치를 챙겨 먹을 틈도 없이 시원하게 훌훌 한 그릇 뚝딱이다. 아쉬움에 입맛을 다시며 문을 나선다. 오후 나절 내내 뱃속이 든든하다.
info
메뉴 서리태콩국수 8000원, 굴순두부 7000원, 생두부 1만4000원
영업시간 08:00~22:30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450-7
찾아가는 길 사당역 11번 출구 앞 골목으로 들어가 맞은 편 호림수산 골목으로 직진
문의 02-584-2900
모처럼 대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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